“‘진짜 정치’ 통해 북구발전 다각화”
“‘진짜 정치’ 통해 북구발전 다각화”
  • 김지은 기자
  • 승인 2018.06.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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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북구 국회의원 당선인
 

이상헌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당선인은 13일 “울산 북구 최초의 민주당 국회의원에 당선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북구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그동안 민주당은 울산에서 힘겹게 명맥을 유지해 왔고, 지금까지 울산 북구에서 단 한 차례의 민주당 국회의원이 나온 적이 없다”며 “그러나 이제 울산도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구에서는 지금껏 보수와 노동자로 대변되는 진보가 당선됐지만 이제 북구주민들이 보수와 진보 모두를 대변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정답이라고 판단한 것”이라며 “이제는 저 이상헌이 ‘진짜 정치’를 통해 사람을 바꾸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줄 차례”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울산 북구 발전을 위한 저의 공약 1호는 강동권 개발 및 북구 발전과 직결될 강동-농소·호계-가대-범서-활천JCT로 이어지는 25.3km구간의 울산외곽순환도로 조기착공”이라며 “울산외곽순환도로는 막대한 예산(약 1조원 이상)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부결돼 왔으며, 이로 인해 강동권 관광개발사업은 거의 20년이 다 돼 가는데도 아직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당선인은 “강동권 개발 등 북구의 발전계획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울산도시외곽순환도로를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강동권 개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관광진흥법 개정을 통해 그 개발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당선인은 “북구는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자 강동권 해안, 아름다운 산림 등 천혜의 자연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 같은 북구의 장점을 살려 수소자동차 등의 미래형 첨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관광·문화산업에의 적극적인 투자로 관광도시 북구,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행복한 북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저는 지역경제 다각화 및 활성화를 통해 북구의 발전을 이룩할 유일한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북구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자신이 있다”며 “북구와 울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다. 오래 기다리고 준비한 만큼 해낼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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