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4 일 13:23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울산제일일보
> 문화
울산 ‘클래식 아이돌’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20일 현대예술관 대공연장
김보은 기자  |  bo0109e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3  08:2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클래식계 영 아이콘’ 앙상블 디토가 결성 11주년을 기념하는 리사이틀을 울산에서 갖는다.

현대예술관은 오는 20일 오후 8시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앙상블 디토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앙상블 디토는 정상급 연주실력과 수려한 외모를 지닌 여섯명의 남성 연주자로 구성된 정통 실내악 그룹이다.

팀의 리더격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주도로 2007년 결성해 폭발적 반응을 불러왔다. 2008~2009년 예술의전당 유료관객 1위, 매년 10개 도시 순회공연 전석 매진 등의 기록으로 단숨에 한국 클래식 시장을 석권했다.

이번 리사이틀의 테마는 ‘10+1’이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앙상블 디토가 내딛는 새로운 첫걸음이란 의미다. 특히 올해는 실력파 멤버들의 대거 영입으로 디토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다니엘 정(바이올린), 유치엔 쳉(바이올린), 문태국(첼로), 김한(클라리넷), 스티븐 린(피아노) 등이 화려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굵직한 레퍼토리 또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버르토크의 ‘콘트라스트’,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삼중주 2번’,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 2번’ 등 그간 쌓아온 내공으로 역동적인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현대예술관 공연기획 담당자는 “늘 변화무쌍한 레퍼토리로 실내악과 클래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해온 앙상블 디토의 완벽한 변신”이라며 “한국 클래식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꿔놓은 젊은 예술가들의 실력을 실제로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R석 8만5천원, A석 6만5천원, B석 4만5천원이다. 문의 ☎ 1522-3331. 김보은 기자
김보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포항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불..23명 경상
2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 주요업무 보고회
3
울산교통문화연대, 민원 상담실 창구 개설 제안
4
울산 육군 제7765부대, 남산초 학생들 서바이벌 체험
5
울산농협 신정지점, 금융사기 예방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
6
울산소방본부 '2018 119소방동요대회'
7
울산 적십자, 상임위원 4명에 선임증
8
성침적십자봉사회, 2018년 자랑스러운 적십자봉사회 봉사상
9
울산 제일병원-중앙이용학원, 이미용 봉사
10
울산 병영2동 방위협, 6.25 참전용사 위문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   청탁금지법현황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87 중앙빌딩 5층 Tel 052-260-4000 | Fax 052-260-4001(편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규신
Copyright © 2007 울산제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