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 22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에서 등산객 이모(49)씨가 내려오는 도중 실족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소방항공대는 이씨의 한쪽 발목이 골절된 것으로 보고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소방헬기와 구급차량을 이용해 이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며 치료를 받은 후 집으로 돌아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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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3시 22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에서 등산객 이모(49)씨가 내려오는 도중 실족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소방항공대는 이씨의 한쪽 발목이 골절된 것으로 보고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소방헬기와 구급차량을 이용해 이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며 치료를 받은 후 집으로 돌아갔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