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에어부산, 상호 발전 업무제휴 협약 체결
프로축구 울산현대·에어부산, 상호 발전 업무제휴 협약 체결
  • 김규신 기자
  • 승인 2018.06.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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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지난 7일 클럽하우스에서 국내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했다.
프로축구 울산현대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은 지난 7일 클럽하우스에서 김광국 단장과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은 문수축구경기장 내에 에어부산 홍보를 위한 시설물을 운영한다.

또한 선수단을 초청하거나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부산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울산 선수단과 임직원들의 항공편을 적극 지원해 원정경기의 편의성을 높이고, 홈경기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이벤트 경품으로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은 “에어부산과의 협약은 울산현대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과 같다”며 “날개를 단만큼 더 화끈한 경기력과 좋은 결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1월 울산공항에 울산~김포 노선과 울산~제주 노선에 취항했다.

울산공항에 정기 노선을 개설한 것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에어부산이 처음이다.

에어부산의 취항은 울산공항 활성화 및 큰 폭의 이용객 확대를 이끌어 냈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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