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실업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둬
울주군 실업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둬
  • 강은정 기자
  • 승인 2018.05.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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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소속 실업팀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울주군 소속 볼링팀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상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남자부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자 5인조(임동성, 노민석, 황동욱, 장동철, 강희원, 원종윤)경기에서 금메달, 남자 3인조(임동성, 장동철, 강희원)경기에서 동메달, 장동철 선수가 남자 개인종합에서 금메달, 마스터즈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해 총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로 남자부 종합우승을 획득했다.

볼링팀은 2002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 금메달 석권은 물론 국가대표 선수(강희원)도 활동하고 있어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장애인 댄스스포츠팀도 지난 13일 대구 대불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장애인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휠체어 3개 종목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영호·박영선 선수는 콤비 라틴 5종 1위, 장혜정·배정부, 강서영·백승엽 선수는 콤비 스탠다드 5종 클래스1,2에서 각각 1위, 이영호·장혜정 선수는 듀오 5종 1위를 획득해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2014년 창단한 울주군 장애인 댄스 스포츠팀은 전국 최초 실업팀으로 창단 이래 국내외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뛰어난 실력을 검증받았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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