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새마을부녀회, 롯데삼동복지재단 특별지원세대 봉사
울산 중구새마을부녀회, 롯데삼동복지재단 특별지원세대 봉사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8.05.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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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조)는 16일 최근 롯데삼동복지재단의 특별지원으로 가전제품 250만원 상당을 후원받은 태화동 소재 독거노인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정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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