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중·고교 52곳에 원탁토론실
울산지역 초·중·고교 52곳에 원탁토론실
  • 강귀일 기자
  • 승인 2018.04.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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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유휴교실 활용 공동체토론문화 조성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중에 지역 52개 초·중·고등학교에 원탁토론실 환경을 조성한다. 2015 개정교육과정의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춰야 할 6가지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서다.

시교육청은 토론수업 환경 조성 지원 희망 수요조사와 공모를 거쳐 유휴교실 활용이 가능한 52개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탁토론실 환경 조성 사업은 ‘교실토론수업 활성화’와 ‘공동체토론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수업시간을 활용한 활발한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 및 공통체 역량 뿐 아니라 자기관리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등 2015 개정교육과정의 6가지 핵심역량을 함양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원탁토론실은 상호존중의 상징적인 의미로 원탁이라 했지만 각 학교교육공동체의 협의를 거쳐 원탁이 아니라 다른 모양의 테이블도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토론수업을 활성화하고 공동체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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