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단장
초가단장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8.04.03 2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봄이다. 묵은 것은 걷어내고 새로움으로 덮는다.

화사한 봄 빛에 세상은 초록으로 갈아입는다.

묵은 초가 밑 세월이 켜켜이 쌓인 붉은 황토빛이 봄볕에 화사하다.

김기상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회원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