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40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중구 옥교동 태화강 엑소디움에서 누전으로 인한 정전과 화재 발생을 가상한 화재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주민들이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화재현장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장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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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40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중구 옥교동 태화강 엑소디움에서 누전으로 인한 정전과 화재 발생을 가상한 화재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주민들이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화재현장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장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