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음식점 등 火火火… 인명피해는 없어
울산 주택·음식점 등 火火火… 인명피해는 없어
  • 성봉석 기자
  • 승인 2018.03.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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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8시 57분께 남구 신정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13일 주택과 상가 음식점 등 울산 지역에서 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의 한 상가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25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음식점 건물과 인접한 상가 2곳 등 50㎡가 불에 타 2천63만1천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어 이날 오전 8시 57분께 남구 신정동의 한 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1분만에 제압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부 33㎡와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24만7천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작은방 형광등 스위치를 켜는 순간 튄 불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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