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
북구,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
  • 성봉석 기자
  • 승인 2018.03.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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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심의
울산시 북구가 올해도 사회·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발굴·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강북교육지원청 교육과정지원과장,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등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위원 11명이 참석해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는 매년 사회·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발굴해 지원해 왔다. 지난해는 1천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6명의 특별지원 청소년에게 생활과 학업, 활동지원 등을 진행했다.

북구 관계자는 “특별지원으로 청소년들이 정서·경제적으로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다양한 청소년 정책 수립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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