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청 박상영이 ‘제47회 회장배 전국남여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에뻬 개인전 정상에 오른 뒤 팀 동료들과 나선 단체전에서도 준우승했다. 울산시청 펜싱 선수단. 왼쪽부터 장태석 감독, 나병훈, 김상민, 박상영, 오민중 선수. 울산시청 박상영이 ‘제47회 회장배 전국남여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박상영은 12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일반부 에뻬에 출전, 결승에서 익산시청 나종관을 15-9로 이기고 우승했다. 박상영은 김상민, 오민중, 나병훈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익산시청에 41-45로 패하면서 은메달 하나를 추가했다. 김규신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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