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일 봄바람에 고층건물 신축현장의 난간대가 심하게 흩날렸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전혀 부족하지않다. 조금의 방심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다.
오늘도 우리 119 소방대는 국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서 오늘도 갸날픈 한 가닥 밧줄에 서슴없이 목숨을 맡긴다. (사진제공 울산남부소방서) 울산제일일보 조동현 사진동호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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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일 봄바람에 고층건물 신축현장의 난간대가 심하게 흩날렸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전혀 부족하지않다. 조금의 방심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다.
오늘도 우리 119 소방대는 국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서 오늘도 갸날픈 한 가닥 밧줄에 서슴없이 목숨을 맡긴다. (사진제공 울산남부소방서) 울산제일일보 조동현 사진동호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