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사장은 이번 격려를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울산화력을 방문, 재난방재센터에서 재난안전 대비현황 및 설 연휴 비상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중앙제어실 교대근무 직원들과 만나 격려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국중양 기술경영본부장이 15일, 박희성 전략경영본부장이 18일 각각 당진화력과 동해바이오화력을 방문해 설비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 후 교대근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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