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음협은 지난 9일 열린 제44차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을 임기 3년의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부회장으로는 정종보·이영선 씨가 뽑혔다. 감사는 서정년·이승욱 씨가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규현(성악, 울산시립합창단 테너 수석) 씨가 2017 올해의 음악가상을 수상했다.
김정호 회장은 울산예술고등학교 교감을 역임했다. 강귀일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음협은 지난 9일 열린 제44차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을 임기 3년의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부회장으로는 정종보·이영선 씨가 뽑혔다. 감사는 서정년·이승욱 씨가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규현(성악, 울산시립합창단 테너 수석) 씨가 2017 올해의 음악가상을 수상했다.
김정호 회장은 울산예술고등학교 교감을 역임했다. 강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