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울산 문화대전’ 편찬사업 올해 마무리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 편찬사업 올해 마무리
  • 강귀일 기자
  • 승인 2018.02.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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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정치·경제·사회 등의 관련 자료를 디지털화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하는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 편찬사업이 올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7일 대회의실에서 제4차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 편찬사업 중간 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은 200자 원고지 2만8천매 분량과 7천500여종의 멀티미디어 자료로 구축된다.

편찬사업은 울산시와 5개 구·군,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박물관은 기초조사연구와 집필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2016년 5월부터 시작됐다. 기초조사연구와 원고 집필 항목은 5천400개가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수집·제작(7천500건) 작업과 집필된 원고의 교열·윤문작업이 진행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와 5개 구·군,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을 공동으로 소유하게 된다. 콘텐츠 운영·유지관리 등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수행하고, 수정 증보사항이 발생할 경우 상호 협의해 필요한 사항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명실공히 울산의 문화전반을 상세히 조사·집필한 알찬 기록들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보다 빠르고 쉽게 해결해 줄뿐 아니라 영구적 자료보존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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