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주 다스 본사 압수수색
검찰, 경주 다스 본사 압수수색
  • 박대호 기자
  • 승인 2018.01.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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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란 논란이 있는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소재한 자동차부품업체 다스가 또다시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서울동부지검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은 11일 오전 10시부터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다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국세청도 지난 4일 다스 본사에 조사원 40여명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파일을 확보하는 등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얼려졌다.

이날 검찰은 승용차 1대와 승합차 2대에 수사관을 태워 보내 다스 본사 서류와 컴퓨터 파일을 압수수색했다.

다스는 경주 외동읍 외동농공단지에 본사와 생산공장, 충남 아산과 서울에 공장과 연구소, 해외법인 사무소가 있다.

국내 직원은 1천250명이고 이 가운데 1천100명이 경주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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