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회는 우리 삶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레퍼토리를 통해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이라는 이름’, ‘내 아버지’, ‘엄마’ 등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합창으로 꾸며진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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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는 우리 삶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레퍼토리를 통해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이라는 이름’, ‘내 아버지’, ‘엄마’ 등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합창으로 꾸며진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