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이름…’ 22일 울산 남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족이라는 이름…’ 22일 울산 남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 강은정 기자
  • 승인 2017.11.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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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여성합창단(단장 이옥희)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8회 정기연주회 ‘가족이라는 이름…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 삶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레퍼토리를 통해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이라는 이름’, ‘내 아버지’, ‘엄마’ 등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합창으로 꾸며진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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