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22 목 00:09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울산제일일보
> 정치
정갑윤 “70대 인사 새벽 3시에 긴급체포” 인권침해 요소 개선 요구
정재환 기자  |  ulsangij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20:3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정갑윤(자유한국당·울산 중구·사진) 의원은 14일, 2018년도 예산안 전체회의에 참석해 적폐수사 과정에서 무리한 인권침해 요소를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정갑윤 의원은 이병기 전 국정원장의 긴급체포에 대해 설명하면서 “70대 고령의 인사가 도주의 우려가 얼마나 있어서 새벽 3시에 긴급체포가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 의원은 “최근 자살한 변창훈 검사는 자녀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아침 7시, 변 검사의 거주지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아들은 오는 16일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 고 변 검사와 가족들이 받았을 정신적인 충격은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며, 향후 검찰 수사에 인권침해적인 요소를 제거해 불행한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재환 기자

정재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열린 기술창업도시 울산’ 적극 추진
2
석화공업단지협-환경부, 울산 대기환경 개선 ‘맞손’
3
울산시, 화재대피 실전처럼
4
울산, 2018년 지방통합방위회의
5
울산시교육청, 9급 38명 선발
6
울산상의 청년 환경일자리 지원 업무협약
7
울산, 소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
8
울산 남·북구,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9
몽골 방송 관계자, 울산 남구 팸투어
10
울산교육청, 참여형 과학교육 적극 나서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   청탁금지법현황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87 중앙빌딩 5층 Tel 052-260-4000 | Fax 052-260-4001(편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규신
Copyright © 2007 울산제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