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생산~공급 ‘물 관리 일원화’
울산, 생산~공급 ‘물 관리 일원화’
  • 박선열 기자
  • 승인 2017.10.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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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물 관리센터 준공
▲ 12일 열린 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물 관리센터 개청식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장, 공사 관계자 등 참가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미선 기자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물 관리센터 광장에서 김기현 시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물 관리센터’ 개청식을 가졌다.

개청식은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상수도사업본부·물 관리센터’는 총 3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구)남산정수장 부지 1만732㎡에 연면적 6천706㎡,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난 2015년 3월 착공해 지난달 말 준공됐다.

▲ 12일 열린 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물 관리센터 개청식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장 등 참가자들이 물관리 제어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김미선 기자


‘물 관리센터’를 비롯해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남부사업소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영상 홍보실, 각종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물 관리센터가 운영하는 ‘물 관리 시스템’은 감시제어시스템, 생산관리시스템, 공급관리시스템, 시설물관리시스템, 수질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감시제어시스템은 시설관리부 및 중·남·동·북·울주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가압장 98개소, 배수지 35개소, 블록시스템 115개소를 통합해 관리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물 관리 시스템 가동으로 수돗물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모든 과정을 감시하고 통제함으로써 누수사고나 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졌다. 박선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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