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민과 노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게 됐다.
지난해 10월 2일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600여명의 베트남인들이 고국의 가수들과 벅찬 감회를 나눴다.
콘서트에는 베트남 정상급 인기가수들이 초청된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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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민과 노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게 됐다.
지난해 10월 2일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600여명의 베트남인들이 고국의 가수들과 벅찬 감회를 나눴다.
콘서트에는 베트남 정상급 인기가수들이 초청된다.
강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