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원예농협 우승·준우승
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지난 16일 농소운동장에서 ‘제17회 복조리찰메쌀컵 농협쌀사랑 축구대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영근 울산농협본부장, 정성락 농소농협조합장, 울산지역 농협 직원 9개팀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대회결과 축구우승은 울산축산농협이, 준우승은 울산원예농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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