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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숙 시의원, 주부 간담회“수돗물 절수 의견 시정에 반영”
정재환 기자  |  ulsangi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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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2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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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송해숙 의원은 10일 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수돗물 사랑 주부모니터 요원들과 수돗물의 바른 사용 홍보 및 상수도 시책 개선사항 등 의견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정동석 기자

울산시의회 송해숙 의원은 하절기 일일당직 근무일인 10일, 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수돗물 사랑 주부모니터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시 수돗물 사랑 주부모니터 중부사업소 신미애 회장과 임원, 각 사업소별 회장·임원 등 11명이 참석해 울산시 상수도행정 모니터링 및 제안, 수돗물 홍보활동, 장기가뭄에 따른 상수원 비상대책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주부모니터 요원들은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신감 해소를 위해 수돗물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일상생활에서 수돗물에 대한 각종 여론 수렴 역할의 중추로 상수도 시책 개선사항 및 의견제시 등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송해숙 의원은 “물 부족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목욕탕, 공중화장실 등 시설에 대해 절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 의원은 “수돗물 사랑 주부 모니터 요원이 제출한 의견 중 우수한 의견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적극 수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울산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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