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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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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방선거 대비 특보·부대변인 선임 지역특별보좌역에 이채익 의원
정재환 기자  |  ulsangi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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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2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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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남구갑) 의원이 자유한국당 울산 지역특보로 임명됐다.

자유한국당은 10일 지방선거를 대비해 조직을 정비하는 차원에서 특별보좌역과 부대변인을 선임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원회의 비공개회의에서 특별보좌역 임명안과 부대변인 임명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특보는 정책특보 11명, 지역특보 14명 등 25명이다.

정책특보로는 △정무 윤한홍 △공보 강남훈·정장수 △방송 박영문 △경제 김종석·나성린·김상훈 △사회 김재득 △농업 하영제 △통일외교 제성호 △여성정책 이재인 등이다.

또 지역특보로는 △서울 김성태 △부산 윤상직 △대구 곽대훈 △인천 정유섭 △광주 박삼용 △울산 이채익 △경기 송석준 △강원 김기선 △충북 권석창 △전북 전희재 △전남 권애영 △경북 김정재 △경남 강석진 △제주 강지용 등이다.

특히 홍준표 대표는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좀 더 세밀하게 듣기 위해 이례적으로 각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들을 지역특보로 대거 임용했다.

또 한국당은 부대변인으로 56명을 선임했다. 한국당은 특히 지지 취약계층인 청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40세 이하 젊은 계층 10명(17.9%)을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한국당 관계자는 “당의 정책과 노선을 활발하게 소개하기 위해 부대변인을 임명했다”며 “젊고 참신한 청년들도 많이 영입해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환 기자



송해숙 시의원, 주부 간담회

“수돗물 절수 의견 시정에 반영”

울산시의회 송해숙 의원은 하절기 일일당직 근무일인 10일, 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수돗물 사랑 주부모니터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시 수돗물 사랑 주부모니터 중부사업소 신미애 회장과 임원, 각 사업소별 회장·임원 등 11명이 참석해 울산시 상수도행정 모니터링 및 제안, 수돗물 홍보활동, 장기가뭄에 따른 상수원 비상대책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주부모니터 요원들은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신감 해소를 위해 수돗물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일상생활에서 수돗물에 대한 각종 여론 수렴 역할의 중추로 상수도 시책 개선사항 및 의견제시 등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송해숙 의원은 “물 부족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목욕탕, 공중화장실 등 시설에 대해 절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 의원은 “수돗물 사랑 주부 모니터 요원이 제출한 의견 중 우수한 의견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적극 수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울산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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