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22 화 23:20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울산제일일보
> 사회
술 취해 대통령선거벽보 훼손 50대 벌금형
김규신 기자  |  horangx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0  20:33: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술김에 대통령선거 벽보를 훼손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 대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제19대 대통령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4월 술에 취해 울산 남구 번영로에 부착된 선거 벽보 14장과 선관위 주의문 1장을 뜯어냈다가 기소됐다.

재판부는 “벽보 등을 훼손하는 행위는 공직선거의 효율적인 관리와 선거인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범죄”라며 “다만 정치적 의도 없이 술기운에 우발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보이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김규신 기자
김규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주군, 지방세 성실 납세자 경품추첨
2
울산, 신고리 5·6호기 건설 공론화 가열
“지역발전 위해 계속”-“시민안전이 급선무”
3
“울산 가구 증가율 30년뒤부터 마이너스 전망”
4
울산시, 을지연습 기간 중 ‘민방공 대피훈련’
5
김기현 울산시장, 귀농귀촌 공개강좌 특강
6
제세동기→심장충격기, 저류조→저장시설
7
지방출자 출연기관 윤리경영 강화
8
“울산 산단 낡은 지하배관 안전관리, 드론·파이프랙에서 해답을”
9
울산, 방어동 신축아파트 현장 주변 피해 호소
10
울산 농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관리 허술로 안전사고 증가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   청탁금지법현황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87 중앙빌딩 5층 Tel 052-260-4000 | Fax 052-260-4001(편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규신
Copyright © 2007 울산제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