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A군 친구들의 전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와 수난의용소방대가 출동해 25분여 만에 보트로 우가포방파제 앞 해상에서 A군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은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수영을 하다가 강한 파도에 휩쓸렸다.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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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는 A군 친구들의 전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와 수난의용소방대가 출동해 25분여 만에 보트로 우가포방파제 앞 해상에서 A군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은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수영을 하다가 강한 파도에 휩쓸렸다.
윤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