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정진화 누르고 시체육회 김정섭 ‘정상’ ▲ 왼쪽부터 홍진우 선수, 신승일 감독, 김정섭 선수, 서대영 선수, 조예준 선수. 울산시체육회 근대5종팀이 지난 16일부터 19일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제4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 남자부 4종대회에서 금 1개, 은메달 2개를 따냈다. 울산시체육회 김정섭이 LH공사의 정진화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선수 4명이 출전한 단체전과 계주에서는 연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규신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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