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동 '사람만이 희망이다' 독거노인물품전달식
대현동 '사람만이 희망이다' 독거노인물품전달식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7.07.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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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봉사회(회장 배병인)는 20일 남구 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쌀(10kg) 20포와 콩나물(5통, 10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2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 '사람만이 희망이다' 봉사회(회장 배병인)는 20일 남구 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쌀(10kg) 20포와 콩나물(5통, 10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2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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