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인권증진 계획 중간보고회
남구 인권증진 계획 중간보고회
  • 강은정 기자
  • 승인 2017.07.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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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20일 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인권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시행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행사(울산발전연구원)가 타시도 기본계획을 분석하고 19세 이상 남구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장벽제거, 인권에 대한 인식과 문화환경 조성 등 6가지의 기본정책안을 제시하고, 질문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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