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무용제에 대한 회상(下)
울산무용제에 대한 회상(下)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7.07.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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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울산무용제가 열렸다. 박종원, 김정숙, 이미정, 박선영, 김외섭 등 5개 무용단이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은 이미정 무용단의 ‘세상의 우산’이 차지했다. 제17회 전국무용제가 9월 3일부터 12일까지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거행됐다. 울산 대표 무용단은 수상하지 못했다.

2009년 6월 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이하 소공연장)에서 제12회 울산무용제가 열렸다. 김외섭, 김정숙, 박선영 등 3개 무용단이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은 박선영 무용단의 ‘암각화의 눈물’이 차지했다. 제18회 전국무용제가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거행됐다. 울산 대표 무용단은 은상을 수상했다.

2010년 6월 20일, 소공연장에서 제13회 울산무용제가 열렸다. 김외섭, 박선영, 김정숙 등 3개 무용단이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은 김외섭 무용단의 ‘백일홍 피고지고’가 차지했다. 제19회 전국무용제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거행됐다. 울산 대표 무용단은 수상하지 못했다.

2011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제14회 울산무용제가 열렸다. 김외섭, JDC김정숙, 박종원 댄스컴퍼니 등 3개 무용단이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은 박종원 댄스컴퍼니의 ‘그 사람’이 차지했다. 제20회 전국무용제는 2011년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거행됐다. 울산 대표 무용단은 수상하지 못했다.

2012년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제15회 울산무용제가 열렸다. 노명덕, 김외섭, 박선영, JDC김정숙 등 4개 무용단이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은 JDC김정숙무용단의 ‘붉은 옹기’가 차지했다. 제21회 전국무용제가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여수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거행됐다. 울산 대표 무용단은 수상하지 못했다.

2013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제16회 울산무용제가 열렸다. 차소민, JDC김정숙, 김외섭 등 3개 무용단이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은 김외섭 무용단의 ‘전화앵무 꽃의 전설’이 차지했다. 제22회 전국무용제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순천문화회관’에서 거행됐다. 울산 대표 무용단은 수상하지 못했다.

2014년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제17회 울산무용제가 열렸다. 김외섭, 차소민, 박선영, JDC김정숙 등 4개 무용단이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은 박선영 무용단의 ‘연(緣)’이 차지했다. 제23회 전국무용제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인천문화회관’에서 거행됐다. 울산 대표 무용단은 수상하지 못했다.

2015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제18회 울산무용제가 열렸다. 김외섭, 차소민, JDC김정숙 등 3개 무용단이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은 차소민 무용단의 ‘내 물빛의 연가’가 차지했다. 제24회 전국무용제는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거행됐다. 울산 대표 무용단은 단체상인 ‘은상’과 개인상인 연기상(하희원)을 수상했다.

201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구 ‘문화의 전당 함월홀’에서 제19회 울산무용제가 열렸다. 김외섭, 박선영, 김정숙 등 3개 무용단이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은 김외섭 무용단의 ‘암각의 빛’이 차지했다. 제25회 전국무용제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전 ‘시립연정국악원’에서 거행됐다. 울산 대표 무용단인 김외섭 무용단의 ‘암각의 빛’이 은상을 수상했다.

2017년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제20회 울산무용제가 열렸다. JDC김정숙 무용단, 라 무용단, 여의주 프로젝트 등 3개 무용단이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은 여의주 프로젝트의 ‘이리 오너라’가 차지했다. 제26회 전국무용제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거행된다.

그동안 울산무용제 경연에 참여한 무용단은 9개 무용단, 34개 작품으로 집계됐다. 2008년 제11회에 5팀, 2012년과 2014년에 4팀, 나머지 해는 모두 3팀씩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연에는 김정숙 무용단이 10회로 가장 많이 참여했다. 김외섭 무용단 9회, 박선영 무용단 6회, 차소민 무용단 3회, 박종원 무용단 2회가 그 뒤를 이었다. 이미정 무용단, 노명덕 무용단, 라 무용단, 여의주 프로젝트 등 4개 무용단은 각각 1회씩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 주제의 이름은 옹기, 처용의 눈물, 암각화의 눈물, 아침을 여는 처용, 망부석의 눈물, 처용 굿, 전화앵무 꽃의 전설, 암각의 빛 등 총 12개 작품이었다. 주제 이름과 다르면서도 내용이 지역적인 것은 내일인의 비념, 백일홍 피고지고, 노란 어리연 다시피고… 등 3개 작품이었다. 그 외 지역성과 관계없는 더 프레임, 비 오는 세상, 내 영혼이 머무는, 이리 오너라 등 관념적인 작품은 19개였다.

<김성수 울산학춤보존회 명예회장, 조류생태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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