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50여명 대상
외국인근로자 50여명 대상
  • 권승혁 기자
  • 승인 2008.11.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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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찾아가는 환경교실
울산시 북구청은 4일 오후 2시 관내 기업체의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마련했다.

북구 달천동 대진산업 등 11개 업체 외국인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환경교실에서는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북구청 환경미화과 관계자는 “우리 구에 최근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크게 늘고 있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 권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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