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실업육상, 울산시청 금2·은1
전국실업육상, 울산시청 금2·은1
  • 김규신 기자
  • 승인 2017.05.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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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선 해머던지기·박원길 창던지기 나란히 우승
▲ 박희선
▲ 박원길
울산시청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해머던지기 박희선이 61.08m의 기록으로, 창던지기 박원길이 74m39cm의 기록으로 나란히 우승했다.

높이뛰기에 출전한 석미정은 1m70cm의 기록으로 1m75cm를 기록한 창원시청 정수혜에 이어 준우승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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