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결혼을 통해 한국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다문화 여성의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한국사회 적응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4년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들의 한국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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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결혼을 통해 한국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다문화 여성의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한국사회 적응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4년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들의 한국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강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