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22 토 23:20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울산제일일보
> 사회
울산경찰, ‘사무장 병원’ 차려 요양급여 83억 빼돌린 일당 5명 입건 '의료생협' 허위 설립...가족, 친구 등 임직원 등재 월급 수백만원 지급
윤왕근 기자  |  wgjh6548@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8  22:30: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울산지방경찰청은 19일 속칭 ‘사무장 병원’을 운영해 수십억원의 요양급여를 받아 챙긴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울산의 모 요양병원 회장 A(68)씨를 구속하고, A씨의 아내인 병원 이사장과 처남인 관리부장 등 5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료생협)을 허위로 설립해 의사 5명 등 의료진을 고용한 후 2013년 8월부터 3년간 600여 차례에 걸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83억원 상당을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의료생협 설립 조건인 조합원 300명 이상의 서명을 충족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설립 인가를 받았다. 자신 가족과 친구 등을 임직원으로 등재해 수백만원을 월급으로 지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요양급여를 빼돌렸다. 윤왕근 기자
윤왕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반구대암각화‘생태제방안’무산… 보존대책 다시 원점으로
2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원전해체센터 유치’ 총력”
3
바짝 마른 저수지 “비 좀 내려라!”
4
서생주민들, 오늘 한수원이사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5
현대重 노조 “휴가전 타결, 대표자 나서라”
6
20명 사상자 낸 관광버스 회사, 유족에 최대 1억3천만원 배상 판결
7
작업자 밧줄 끊은 40대 구속기소
8
아내 살해 수감된 50대 자해
9
온산소방서, 바다로 뛰어든 40대女 구조
10
市, 내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   청탁금지법현황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87 중앙빌딩 5층 Tel 052-260-4000 | Fax 052-260-4001(편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규신
Copyright © 2007 울산제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