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월 23:20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울산제일일보
> 사회
울산 ‘夜한 즐거움’ 수암한우야시장 오늘 오픈 매주 금·토 오후 7시~11시… 3개구간 나눠 운영·시세 대비 30% 저렴
강은정 기자  |  jenniferblue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8  22:18: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울산 남구 수암한우야시장이 오는 19일 문을 연다.

수암한우야시장은 기존 수암시장과 연계한 전국에서 여덟번째로 문을 여는 야시장으로 모두 3개 공간(310m)으로 나눠져 있다.

1구간은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매해 시식할 수 있는 한우거리, 2구간은 전통음식인 국수, 파전 등 다양한 퓨전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거리로 구성됐다.

3구간은 수공예품, 타로, 사주, 풍자화 등을 체험하는 공산품, 체험거리로 조성된다.

수암한우야시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우’를 특화한 야시장이어서 신선한 한우를 그자리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탁자가 마련돼 있다.

한우 가격은 시세 대비 약 30% 저렴하다.

야시장에는 일반상품 43개, 상품과 체험 부스 등 15개가 설치돼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78개 매대 중 25개는 창업 희망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토록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서 남구는 무허가 노점 43개소를 야시장 조성을 계기로 적법 절차를 거쳐 제도권으로 수용했다.

또한 도로점용 허가, 제작매대 지원, 가스배관 및 전기 계량기 설치는 물론 카드 단말기 도입 등으로 손님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야시장은 지역주민과 상인이 주체가 돼 침체된 상권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은 물론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어 전국적으로 야시장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며 “이번 수암 한우야시장의 성공적인 개장을 축하하며 전통상권 부활의 교두보가 돼 울산 대표 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수암야시장은 한우와 상인회의 열정적인 운영 의지에 힘입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수암한우야시장이 울산 대표 야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강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지진 대피방법을 익히자
2
울산 호계 한양수자인 2차 동별 사용검사 승인
3
재난대비책에 ‘반려동물 매뉴얼’도
4
대박예감…郡의‘이재민 관리시스템’
5
[박정학 칼럼] 아리랑
6
“병영성 600년의 숨결”…그날의 추억과 가치
7
바지사장 내세워 불법게임장 운영 4개 일당 19명 구속
8
사이버도박 특별단속 4천33명 검거
9
원안위, 월성1호기 점검 결과 ‘안전성 이상없음’ 확인
10
무룡산·식자재 창고 등 북구서 화재 잇따라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   청탁금지법현황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87 중앙빌딩 5층 Tel 052-260-4000 | Fax 052-260-4001(편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규신
Copyright © 2007 울산제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