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7.05.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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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가면 고래잡이가 전성기를 이루었던

1970년대말의 장생포 마을을 만날 수 있다.

포수의 집, 고래해체장, 다방, 이발소, 연탄가게 등 그 당시

1만여명의 인구가 상주하며 번영을 누렸던 생활상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박인묵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홍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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