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울산시 거주 여성 및 60세 이상 노년부(남, 녀) 바둑 동호인 200여명이 출전했다.
울산시체육회 박준수 사무처장, 울산시바둑협회 천정곤 회장, 울산여성바둑연맹 김명희 회장을 비롯해 울산 출신 프로기사인 양재호 9단과 이동희 초단이 참가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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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울산시 거주 여성 및 60세 이상 노년부(남, 녀) 바둑 동호인 200여명이 출전했다.
울산시체육회 박준수 사무처장, 울산시바둑협회 천정곤 회장, 울산여성바둑연맹 김명희 회장을 비롯해 울산 출신 프로기사인 양재호 9단과 이동희 초단이 참가했다.
김규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