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24 화 23:20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울산제일일보
> 종합
3월 울산 인구, 전월보다 1천114명 줄었다 행자부 집계, 작년말보다 3천461명 감소
지역 평균연령 39.1세… 북구 36.4세 가장 젊어
이상길 기자  |  lucas02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0  23:4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울산지역 인구가 갈수록 줄고 있다. 반면 평균연령은 갈수록 높아져 점차 고령화 사회로 진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가 20일 발표한 인구통계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인구는 2017년 3월 기준 116만8천843명으로 전월 대비 1천114명이나 줄었다.

2016년 말 117만2천304명보다는 3천461명이나 감소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남자 60만1천926명, 여자 56만6천917명으로 남자의 수가 좀 더 많았다.

평균연령에서 울산은 세종시 다음으로 젊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세종시가 36.8세로 가장 젊었고, 울산은 39.1세로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울산의 평균연령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08년 울산의 평균연령은 34.7세였지만 2010년 35.9세, 2012년 36.9세, 2014년 37.9세, 지난해 38.9세를 기록했다. 조선업 경기불황 등으로 젊은 층이 많이 빠져나간 탓으로 풀이된다. 5개 구군 중 가장 젊은 지역은 북구였다. 북구의 평균연령은 올해 3월 기준으로 36.4세를 기록했다. 그 뒤로 동구 38.4세, 남구 39.3세, 중구와 울주군이 40.4세로 같았다.

한편, 행자부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총 5천171만4천935명으로 지난해 2월말에 비해 2천714명(0.01%)이 늘었다.

이상길 기자
이상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민단체에 공천권 내준 민주당 울산시당, 내부갈등 심화
2
울산시, 신교통수단 ‘트램’ 도입 적극
3
울산,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 속도
4
울산시, 100억 이상 공사 ‘정책실명’ 공개과제 추진
5
울산 중구도시관리공단, 열린혁신 평가 ‘우수’
6
“현대중공업에 대형선박 발주를”
7
몽골 시찰단, 울산 남구 의료관광 내일까지 산부인과 등 방문
8
울산, ‘장애인의 날’ 행사...金시장 장애인인권상 ‘대상’
9
남구, 지역 맞춤형 신규 공모사업 발굴
10
사회보험료 납부유예·재취업자 훈련기회 확대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   청탁금지법현황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87 중앙빌딩 5층 Tel 052-260-4000 | Fax 052-260-4001(편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규신
Copyright © 2007 울산제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