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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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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울산 인구, 전월보다 1천114명 줄었다 행자부 집계, 작년말보다 3천461명 감소
지역 평균연령 39.1세… 북구 36.4세 가장 젊어
이상길 기자  |  lucas0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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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2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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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인구가 갈수록 줄고 있다. 반면 평균연령은 갈수록 높아져 점차 고령화 사회로 진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가 20일 발표한 인구통계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인구는 2017년 3월 기준 116만8천843명으로 전월 대비 1천114명이나 줄었다.

2016년 말 117만2천304명보다는 3천461명이나 감소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남자 60만1천926명, 여자 56만6천917명으로 남자의 수가 좀 더 많았다.

평균연령에서 울산은 세종시 다음으로 젊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세종시가 36.8세로 가장 젊었고, 울산은 39.1세로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울산의 평균연령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08년 울산의 평균연령은 34.7세였지만 2010년 35.9세, 2012년 36.9세, 2014년 37.9세, 지난해 38.9세를 기록했다. 조선업 경기불황 등으로 젊은 층이 많이 빠져나간 탓으로 풀이된다. 5개 구군 중 가장 젊은 지역은 북구였다. 북구의 평균연령은 올해 3월 기준으로 36.4세를 기록했다. 그 뒤로 동구 38.4세, 남구 39.3세, 중구와 울주군이 40.4세로 같았다.

한편, 행자부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총 5천171만4천935명으로 지난해 2월말에 비해 2천714명(0.01%)이 늘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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