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택 경제부시장 테크노산단 현장점검
오규택 경제부시장 테크노산단 현장점검
  • 박선열 기자
  • 승인 2017.03.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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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오규택 경제부시장은 30일 산·학·연 협력 연구특화단지로 조성 중인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을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 부시장은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개별R&D 시설인 석유화학 공정기술교육센터, 울산 산학융합지구, 조선해양 도장 표면처리센터, 뿌리산업ACE기술지원센터,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 단지 건립 현장을 둘러보고 완벽한 시공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남구 두왕동 242번지 일원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3천7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울산 최초의 연구개발(R&D) 중심의 첨단산업단지(A=1,287천㎡)를 건립하고 있다. 2014년 9월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박선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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