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목 23:20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울산제일일보
> 종합
울산, 희망 찾는 동네 농소 2동밑반찬 배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윤왕근 기자  |  wgjh6548@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22:3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북구 농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울산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밑반찬 제공 사업을 진행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20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울산 북구 농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했다.

협의체는 이날부터 올해 울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희망 찾는 이웃, 미(味)소 짓는 농소2동’ 사업을 전개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동네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8세대에 매월 2회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지역 식당과 병원 등을 착한가게로 발굴해 지역 복지자원을 활용한 민관협력을 유도해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또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 지역 내 위기가구 20세대를 발굴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농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정수 위원장은 “일시적인 사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 적절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은 물론, 지역복지 자원도 발굴해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왕근 기자

윤왕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립재난안전硏, 동남권 지진연구활동 움직임
2
달동문화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3
굿바이 수능… 난이도 작년과 비슷
4
울산 ‘옥동-농소1 도로개설’ 배려없는 공사에 주민 불편 가중
5
‘수능 끝’ 울산지역 청소년 비행 단속
6
울산 수능 이모저모'...“수능대박! 선배님 힘내세요!”
7
울산시, 불법 폐기물 매립 사업장 적발
8
울산 중구, 유해환경 근절 민·관 점검
9
벌써 수능 이의제기…
10
수능후 청소년 선도, 시민들이 다함께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   청탁금지법현황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87 중앙빌딩 5층 Tel 052-260-4000 | Fax 052-260-4001(편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규신
Copyright © 2007 울산제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