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5 월 23:20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울산제일일보
> 종합
김기현 울산시장, 재래시장 화재예방 철저 당부 업무보고회서 현안 대응 주문
“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박차
대선후보 지역공약 반영 집중”
박선열 기자  |  ssu11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22:3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기현(사진) 울산시장은 20일 지역내 재래시장의 근본적인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계획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해) 대구 서문시장, 여수 수산시장에 이어 지난 토요인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는 등 재래시장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재래시장에는 냉장고와 수조 등을 사용하기 위한 전기시설이 밀집돼 있어 화재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울산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현재 ‘국가안전 대진단’이 실시되고 있는데 진행 과정에서 재래시장에 대한 부분(화재 발생 위험요소)을 자세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대통령 선거에 따른 대선후보의 울산지역 대선공약 반영 노력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이 5월 9일로 결정됐다. 새 정부는 아마도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선거기간 중에 공약으로 반영시켜서 그것이 바로 차기정부의 정책으로 최종 결정되도록 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주 월요일에 우리 지역의 숙원 사업을 중심으로 울산의 미래 발전방향에 부합하는 대선 공약사업을 정리해서 발표한 바 있다”며 “이것이 실제 최종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남은기간 동안 사업의 필요성 등을 각 후보와 정당 측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논리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13일‘지역중장기과제 발굴 T/F팀’이 발굴한 13개 분야 24개 사업에 대해 대선공약 사업으로 선정해 각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제시해 대통령 선거공약 사업으로 건의키로 하고 지역 정치권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한편 김 시장은 이날 오후 7시 울산지방변호사회 초청으로 ‘지방분권 개헌과 지방자치’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 시장은 특강에서 지방자치 출범 22년을 맞아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의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이를 통한 지방정부 위상강화와 자치입법권 확대, 지방재정권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선열 기자
박선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성황리 폐막
2
UN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 개소
3
靑 비서관 울산 방문 지역사업 탄력 ‘주목’
4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운영 평가보고회
5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건축물 '울산 제2장애인체육관' 선정
6
울산 북구, 21세기 구정발전협 미래발전 전략회의
7
‘울산, 4차 산업혁명의 시작은 문화’
8
편안하고 풍성한 추석연휴...울산시, 종합상황실 운영
9
울산시민운동본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 공정 운영 촉구
10
혁신도시 이전 울산초 교실부족 논란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   청탁금지법현황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87 중앙빌딩 5층 Tel 052-260-4000 | Fax 052-260-4001(편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규신
Copyright © 2007 울산제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