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안전체험센터 건립 첫 삽
울산시민안전체험센터 건립 첫 삽
  • 박선열 기자
  • 승인 2017.02.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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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3일 지진, 화학, 원자력에 특화된 울산시민안전체험 교육센터(이하 울산안전체험센터) 건립 공사를 위한 첫삽을 뜬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30분 울산 북구 정자동 산 27일원 울산안전체험센터 건립부지에서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간다.

‘울산안전체험관’은 강동관광단지 내 부지 10만8천984㎡, 건축 연면적 7천610㎡,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박선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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