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체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에서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부문 등 총 7개 부문에서 전국 133명 10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울산에서는 5개 부문에 7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경기 부문에 범서고 배드민턴부 김가은 선수, 지도 부문에서 울산시청 카누부 이승민 감독과 울산 북구청 사격부 김조영 감독, 생활체육 부문에서 울산시체육회 이상칠 부회장이 수상했다.
학교체육 부문에서는 울산시체육회 김동환 학교체육 담당이, 공로 부문에서는 울산자전거연맹 임채일 회장과 울산스쿼시연맹 이정수 회장이 입상했다.
김규신 기자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체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에서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부문 등 총 7개 부문에서 전국 133명 10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울산에서는 5개 부문에 7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경기 부문에 범서고 배드민턴부 김가은 선수, 지도 부문에서 울산시청 카누부 이승민 감독과 울산 북구청 사격부 김조영 감독, 생활체육 부문에서 울산시체육회 이상칠 부회장이 수상했다.
학교체육 부문에서는 울산시체육회 김동환 학교체육 담당이, 공로 부문에서는 울산자전거연맹 임채일 회장과 울산스쿼시연맹 이정수 회장이 입상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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