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고 김가은·임채일 자전거연맹 회장 등 울산 7명 ‘대한체육회 체육상’
범서고 김가은·임채일 자전거연맹 회장 등 울산 7명 ‘대한체육회 체육상’
  • 김규신 기자
  • 승인 2017.02.22 1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의 '제63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울산지역 유공자 7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정수 회장, 심규화 대한체육회 이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동환 체육회 학교체육 담당.
대한체육회의 ‘제63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울산지역 유공자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체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에서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부문 등 총 7개 부문에서 전국 133명 10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울산에서는 5개 부문에 7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경기 부문에 범서고 배드민턴부 김가은 선수, 지도 부문에서 울산시청 카누부 이승민 감독과 울산 북구청 사격부 김조영 감독, 생활체육 부문에서 울산시체육회 이상칠 부회장이 수상했다.

학교체육 부문에서는 울산시체육회 김동환 학교체육 담당이, 공로 부문에서는 울산자전거연맹 임채일 회장과 울산스쿼시연맹 이정수 회장이 입상했다.

김규신 기자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체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에서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부문 등 총 7개 부문에서 전국 133명 10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울산에서는 5개 부문에 7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경기 부문에 범서고 배드민턴부 김가은 선수, 지도 부문에서 울산시청 카누부 이승민 감독과 울산 북구청 사격부 김조영 감독, 생활체육 부문에서 울산시체육회 이상칠 부회장이 수상했다.

학교체육 부문에서는 울산시체육회 김동환 학교체육 담당이, 공로 부문에서는 울산자전거연맹 임채일 회장과 울산스쿼시연맹 이정수 회장이 입상했다.

김규신 기자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