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900여명‘행복한 어울림’
지도자 900여명‘행복한 어울림’
  • 김준형 기자
  • 승인 2008.10.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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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 한마음 전진대회
▲ ▲ 22일 종하체육관에서 열린‘2008년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 행복한 어울림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김두겸 남구청장(왼쪽)과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 김성열 회장(맨 오른쪽)이 회원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정동석기자
‘2008년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 행복한 어울림 한마음 전진대회’가 22일 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울산시 남구 신정동 종하체육관에서 열렸다.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회장 김성열)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지도자들의 화합 도모 및 각 단체 상호간에 정보 교환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구 지역 바르게살기협의회 지도자 9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유공지도자 표창을 시작으로 1, 2부로 나뉘어 1부는 개회·축사 등의 의식행사로, 2부는 회원들의 심신단련과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 동별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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