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한입에 이웃 정 가득
고구마 한입에 이웃 정 가득
  • 권승혁 기자
  • 승인 2008.10.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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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선관위 ‘공명선거 호박고구마’ 전달
“주말농장에서 기른 호박 고구마 맛 보세요.”

울산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표)는 21일 양정경로당과 상방경로당 등을 찾아 주말농장에서 직원들이 직접 기른 호박고구마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호박고구마는 공명선거에 대한 직원들의 염원을 담아 키웠다는 의미에서 ‘공명선거 호박고구마’라고 이름 붙여졌다.

북구선관위는 이 호박고구마를 오는 24일까지 무룡경로당 등 북구 지역 25개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터치스크린 투표시스템을 홍보하고 있다.

북구선관위는 지난 2006년부터 북구 농소3동 시례마을과 ‘1사1촌(1社1村)’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등 농촌체험을 통한 위원회 홍보활동을 추진해왔으며, 2007년 5월부터는 시례마을에 주말농장을 확보해 호박고구마 등 농작물을 무농약으로 직접 키워왔다.

북구선관위 직원들은 “처음 해보는 농사일이라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6개월동안의 땀과 노력을 담은 고구마를 수확해 어르신들에게 전하니 기쁘다”며 “고구마 이야기로 분위기가 더욱 따뜻해져 터치스크린 홍보 효과가 더욱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 권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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