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해서 더 푸짐하네요”
“이웃과 함께해서 더 푸짐하네요”
  • 권승혁 기자
  • 승인 2008.10.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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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참행복 우리동네 축제’ 500인분 행복비빔밥 눈길
▲ 19일 농소3동 쌍용아진 아파트 2,3차단지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참행복 우리동네 축제’ 참가자들이 500인분 행복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500인분 행복비빔밥 드세요.”

울산시 북구 ‘제1회 참행복 우리동네 축제’가 지난 18일 농소3동 쌍용아진 아파트 2·3차단지 사잇길에서 펼쳐졌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울산 북구지역의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 주민단체 30여곳이 공동으로 축제를 개최했다. ‘참여복지, 행복한 가족, 복을 만드는 행복북구’라는 슬로건아래 지역중심의 공동체 의식 증대 및 사회복지인식 개선을 위해 처음 마련한 축제다.

이날 주민 1천여명은 한데 어우러져 ‘행복 섞어, 나눔 한 그릇’이라는 주제로 500인분 행복비빔밥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댄스스포츠, 마술공연, 학춤, 사물놀이 등의 문화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등이 마련돼 흥겨움을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주민은 “비빔밥이 푸짐해 온 식구, 이웃들과 함께 함께 밥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며 “평소 인사를 나누고 싶었던 이웃과 인사도 하고, 다양한 복지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 권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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