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봉사’ 의지 다지는 울산시민 잔치
‘참봉사’ 의지 다지는 울산시민 잔치
  • 최재필 기자
  • 승인 2008.10.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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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25일까지 ‘자원봉사 대축제’
▲ 삼성정밀화학 임직원, 협력업체 직원 등이 13일 사내 잔디구장에서 '2008 자원봉사 대축제' 기금모금을 위한 '사랑의 마라톤'을 벌이고 있다. / 정동석기자
삼성정밀화학(대표이사 이용순)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CEO 이하 임직원, 지역시민들이 함께 하는 ‘2008 자원봉사 대축제’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동안 사랑나눔펀드 가입·증액 캠페인이 펼쳐진다. 사랑나눔펀드는 사업공헌 사업 재원마련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제도로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신청한 일정금액을 매월 급여에서 공제하고 그 금액만큼을 회사에서도 조성해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하는 제도다.

이번 사랑나눔펀드 가입·증액 캠페인 기간동안 신규 신청자와 기금 증액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가 펼쳐지며, 본인 명의로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교복지원사업에 기부하게 된다.

이 밖에 다양한 테마별 활동으로 13일 펼쳐진 기금 모금 이벤트인 ‘함께 뛰어요! 함께 나눠요!’ 사랑의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학성공원가꾸기 사업의 일환인 수목이름표 달기 행사, 18일 사내에서 전개되는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22일~23일 ‘장애우와 함께하는 나눔의 숲 캠프’ 등이 열리며, 오는 24일에는 창립 44주년을 맞이해 사업장 개방행사인 ‘Welcome Day!’ 행사를 가진다.

특히 24일 울산구장 잔디구장에서 펼쳐지는 희망나눔장터 행사인 ‘CEO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행사에서는 이용순 사장이 일일 점장으로 직접 판매에 나서고 먹거리장터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정밀화학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대축제는 삼성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임직원 및 이웃과 함께하는 진정한 자원봉사 축제의 장을 갖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자체, 대외단체 등과의 체계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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