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위생용품 제조업체 지도·점검
市, 위생용품 제조업체 지도·점검
  • 최인식 기자
  • 승인 2016.10.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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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위생용품 제조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포함한 2개반 4명으로 구성해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업체에 대한 점검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세척제제조업 3개소, 종이컵 등 기타위생용품제조업 5개소, 물수건 위생처리업 11개소 등 총 19개 업체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자가 품질 검사 등 적정 여부, 위생교육 수료 여부 등이다. 최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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