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무현 전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부산대 최우원 교수 파면
故노무현 전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부산대 최우원 교수 파면
  • 김종창 기자
  • 승인 2016.10.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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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부산대 최우원(61) 교수가 결국 파면됐다.

부산대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학생들에게 ‘노무현 대선조작 증거’ 과제를 요구해 물의를 빚었던 최 교수에 대해 최종 파면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최 교수는 지난 8월 노 전 대통령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교육공무원법에는 1심에서 금고 이상 선고를 받으면 징계위를 열어 당연 파면하도록 돼 있다.

김종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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