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울산대 발전기금 1억원 기탁
경남은행, 울산대 발전기금 1억원 기탁
  • 김규신 기자
  • 승인 2008.10.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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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울산대 행정본관에서 열린 경남은행 울산대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문동성 경남은행장(왼쪽)이 김도연 울산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 정동석 기자
▲ 9일 울산대 행정본관에서 열린 경남은행 울산대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문동성 경남은행장(왼쪽)이 김도연 울산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 정동석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교육·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울산대학교(총장 김도연)에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오전 울산대를 방문한 문동성 경남은행장은 김도연 울산대학교총장에게 지역 우수인재 육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의 대학발전기금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 문동성 은행장은 “창립·개교 40주년을 앞둔 경남은행과 울산대학교는 울산광역시를 대표하는 금융, 교육기관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두 기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한 파트너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행장은 또 “울산대학교는 1970년 개교와 더불어 인재양성을 위한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경남은행은 울산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울산대학교 김도연 총장은 “울산대학교는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시설,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이라며 “우리나라 대학교육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난 1996년 울산대학교의 금고위탁 지정은행으로 지정된 이래 지금까지 총 30억원에 달하는 대학발전기금을 울산대에 전달해 왔다. /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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